지난 10월에 판교에서 열린 빅포럼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이다.
평소 번역했던 결과물을 보고 있노라면 한마디로 손발이 오그라들어 한 마디로 퇴갤할 지경인데 리뷰를 하다 보면 부족한 점이 보이고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하는 과정이 꼭 나쁘지많은 않다. 사디스트인가?
이 다큐멘터리도 부끄럽긴 매한가지이나 연사들이 데이터를 보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기에 나쁘지 않아서 공유해 본다.
지난 10월에 판교에서 열린 빅포럼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이다.
평소 번역했던 결과물을 보고 있노라면 한마디로 손발이 오그라들어 한 마디로 퇴갤할 지경인데 리뷰를 하다 보면 부족한 점이 보이고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하는 과정이 꼭 나쁘지많은 않다. 사디스트인가?
이 다큐멘터리도 부끄럽긴 매한가지이나 연사들이 데이터를 보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기에 나쁘지 않아서 공유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