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 가라사대

고객이신 상희님께서 바쁘신 와중에 직접 오피스에 방문해 그동안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들려주고 가셨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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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는 금요일이다. 사진 찍느라 바빴으나 진심어린 한 마디 한 마디가 주는 울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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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지간해서 큰 감정의 동요가 있거나 감동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지난 2년 간 눔에서의 많은 일들이 스쳐가 안구 건조증으로 사막같은 내 눈이 잠시 촉촉해졌다.

준비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