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 무카 스바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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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자세하면서 당최 엉덩이랑 척추가 시작되는 사이에 있는 근막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어쩐지 이 자세가 너무 편하고 잘 된다 했지. 그런데 오늘 허리 뒤쪽이 움직일 수 있다는 처음으로 사실을 깨달았다. 햄스트링이 짧으니 다리를 약간 구부려야 했었던 것이다.

하, 미약하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게 되고나니 (느끼는 거지 물리적으로 움직이진 않는다.) 다른 세계가 열렸다.

#그어느자세보다힘든자세인것으로

트루 아이

렌즈를 착용하는 날이 부쩍 늘고있다. 안경을 벗으니까 훨씬 예쁘다는 말이 아무래도 안경을 덜 쓰게된 가장 큰 동인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편리하다. 소프트 렌즈를 발명한 헝가리의 과학자 이슈트반 죄로피(Györffy István) 이하 일회용 렌즈를 고안한 론 해밀턴(Ron Hamilton)에게 감사하다.

편리성과 몇몇 긍정적 평가를 떠오리노라면, 예를 들어 인상이 부드러워보인다는 이야기를 생각하면 일회용 렌즈를 쓰면서 드는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데? 하다가도 비싼 것 같다. 렌즈가 떨어져서 하는 푸념이 아니라 진짜로 비싸다, 엉엉. 내 눈은 왜 안 좋은걸까, 나는 왜 이렇게 리팩토링이 많이 필요한 걸까….

최근 렌즈 삽입술을 받은 직장 동료 T는 빈말이 아니라며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권했다. 평생 안경을 써야하는 수고스러움과 렌즈 착용을 위해 소모될 비용을 생각한다면 단연 안과 수술은 후회하지 않는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라고 어쩐지 수술은 무섭지만 트루아이를 갖고 싶다.

뭐, 결론은 렌즈를 살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 안경을 새로 맞출까나.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


“원래 걔가 그런 점이 좀 부족하지.”
“그 사람이 여기까지 신경 쓸 여유가 있겠어요.”

이런 발언은 그 사람을 마음 깊이 신뢰하지 않는 무언의 외침이다. 배려라는 탈을 쓰고 상대를 이해한다는 핑계로 나를 더 상대방보다 위에 두고 있지 않은 건지 반성한다.

정말 아끼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애인, 친구 혹은 동료라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다리고 응원하면 안 되는 걸까.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때로는 아무 얘기나 들어주기만 하면 된다. 응원의 밥  한 끼, 막간을 이용한 차 한잔은 더할 나위 없고 그냥 같은 자리에만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어려운 일이려나. 가히 쉬운 일도 아니지만 믿음, 사랑, 소망은 거창한 단어가 아니라 정말 가까이에 있다. 누군가에게 전해진 진심을 담은 마음과 행동은 평생의 버팀목이 되고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존중하는 건 결국 자신을 귀히 여기게 되는 일이다. 나는 내가 섣불리 남을 판단하지 않고 상대를 거울로 하여금 나를 들여다 볼 수 있게 진심으로 상대방을 마주하고 싶다.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The best éclairs place in Seoul, Publique

Since I’ve started learning French language. When it comes to learn foreign language, understanding its culture is a real big part! so I traveled many different French restaurants, bakery, dessert café under color of studying French and I think now I have normally taste in French food. In Korea, there are lots of bakery pretend to be French but there are few numbers of places in good. I admitted that I found a fine bakery really good!

I stumbled upon this bakery in Hongdae at the beginning of this year, recommended by many other friends especially Masy last week at Ruby Edwards’ Tartine, Itaewon. She was happy to know a pie dessert café but seems like she misses another café located close to her office, it’s called ‘Publique’ near Sangsoo Station. It’s quite hard to find the way  because the bakery is tucked away down a backstreet. Publique is a conversion of family homes into a bread factory. Despite of bad location, many people visit to buy their tasty bread. Publique serves pain de seigle in French. Whole staffs are proud of their seigle, they are the only one who bakes 100% rye bread, a whole wheat. They also makes Nanterre-style brioche, ciabattas, tartines, cannelés bordelais, viennoiserie and meringues. However, I can clearly tell the best is éclairs. They have the best éclairs ever I’ve ever had in Seoul! Absolutely the best compared to Eric Kayser, Pâtisserie Michot, PAUL, Amandier, Guillaume.. It was really well done.

Normally, there are three parts to éclairs: the pastry (pâte à choux), the filling (crème pâtissière), and the topping (chocolate ganache). All three parts are well made, I love the filling made of Valona chocolate in particular. You may don’t like moist pastry who are used to crispy texture but I liked it, this taste means it’s fresh assembled. I really enjoyed it! I’ve heard like it’s been a year since this bakery has been opened. It goes without saying the place became popular and popular and very often ‘Sold out’. My friends worries about this euro standard bakery so crowded. Nevertheless, I hope this place are more popular in Seoul. I would be so pleased to hear the opening of its second location in hopes of being popularized like the meaning of this pâtisserie, publ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