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을 감추지 않는 사람

난 잘 될 거라는 확신과, 카리스마 넘치는 영도력이 가득 찬 사람을 좋아하지만 유리 멘탈을 드러내고 ‘겁이 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좋다. 성공만을 좇는 사람에게서는 눈물도 보이지 않고 가슴 설렘도 없고 한바탕 웃음도 없고 고뇌도 없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