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백 드랍

19554677_10215432996124225_5543946568068098679_n.jpg

나는 사실 비행기표를 손에 들고 여권에 입출국 스탬프 찍고 그러면서 설레곤 한다.

그런데 모바일 티켓 들고 셀프 배기지 드랍하는 거 완전 편해 버려서 이제 앞으로 종이 티켓을 들고 한쪽 귀퉁이를 뜯을 때의 설렘은 부러 수고를 하지 않는 이상 다시 만날 수 없을 테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