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기적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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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고 나서 울컥했다. 뻥 아니고, 내가 받은 도서관 교육이 딱 이랬기 때문에. 나는 기적을 입었고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기적을 만든 사람이 있었다.

아도 무카 스바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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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자세하면서 당최 엉덩이랑 척추가 시작되는 사이에 있는 근막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어쩐지 이 자세가 너무 편하고 잘 된다 했지. 그런데 오늘 허리 뒤쪽이 움직일 수 있다는 처음으로 사실을 깨달았다. 햄스트링이 짧으니 다리를 약간 구부려야 했었던 것이다.

하, 미약하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게 되고나니 (느끼는 거지 물리적으로 움직이진 않는다.) 다른 세계가 열렸다.

#그어느자세보다힘든자세인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