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아이

렌즈를 착용하는 날이 부쩍 늘고있다. 안경을 벗으니까 훨씬 예쁘다는 말이 아무래도 안경을 덜 쓰게된 가장 큰 동인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편리하다. 소프트 렌즈를 발명한 헝가리의 과학자 이슈트반 죄로피(Györffy István) 이하 일회용 렌즈를 고안한 론 해밀턴(Ron Hamilton)에게 감사하다.

편리성과 몇몇 긍정적 평가를 떠오리노라면, 예를 들어 인상이 부드러워보인다는 이야기를 생각하면 일회용 렌즈를 쓰면서 드는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데? 하다가도 비싼 것 같다. 렌즈가 떨어져서 하는 푸념이 아니라 진짜로 비싸다, 엉엉. 내 눈은 왜 안 좋은걸까, 나는 왜 이렇게 리팩토링이 많이 필요한 걸까….

최근 렌즈 삽입술을 받은 직장 동료 T는 빈말이 아니라며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권했다. 평생 안경을 써야하는 수고스러움과 렌즈 착용을 위해 소모될 비용을 생각한다면 단연 안과 수술은 후회하지 않는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라고 어쩐지 수술은 무섭지만 트루아이를 갖고 싶다.

뭐, 결론은 렌즈를 살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 안경을 새로 맞출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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